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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는 TV, VCR, DVD Player, PC, 캠코더등의 각종 영상 기기들의 신호를 입력받아서 렌즈를 통해 확대한 영상을 스크린상에
나타내주는 장비입니다.
빔프로젝터라고 불리던 3관식 프로젝터와는 달리 현재의 LCD 및 DLP 프로젝터는 설정이 필요없이 각종 영상기기를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화면을보여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근래에 기업의 프리젠테이션 및 가정의 홈씨어터용으로 급속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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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로 사용하던 프로젝터는 CRT방식이라 하여 작고 상당히 밝은 브라운관에서 원하는 화면을 만든 후에 이것을 렌즈를 통해 스크린에 상이 맺히도록 하는 방식으로서,CRT가 하나인 1관식과 R(적색), G(녹색), B(청색) 3 개의 CRT를 가지는 3관식이 있습니다.
1관식의 경우에는 R, G, B 각각의 입자가 분리되어 보이므로 화면이 크면 입자가 구분되어 보이므로 돋보기로 브라운관을 확대해서 보는 것처럼 과히 보기가 좋지가 않으나 스크린면까지의 거리에 따른 촛점의 조정이 용이한 잇점이 있고, 보통 밝기가 어둡고 해상도가 낮습니다.
3관식의 경우에는 R, G, B 빛을 각각 담당하는 CRT관이 3 개가 존재하며, 이것들을 하나의 스크린상에 촛점이 일치하도록 투사해 주므로써 색이 분리되어 보이지 않는좋은 영상을 얻을 수가 있고, 밝기와 해상도 또한 더 우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3개의 CRT가 광축이 동일하게 일치하지 않으므로 3 개의 광축이 일치하는 선상에서 스크린면을 구성하고 거기에서 촛점을 맞추어야 되는 Convergence 조정상의 어려움이 있고, 부피가 상당히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밝기가 떨어지고 PC 입력 시의 주파수에 따른 편향 조정의 어려움 3관식의 경우 구조적인 단점에 의해서 발생하는 Convergence(촛점) 조정의 어려움 등등의 이유로 요즘은 거의 사용을 하지않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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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Projector는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가장 빠른 발전을 보여준 프로젝터로서 강력한 빛을 발하는 램프에서 발생된 빛을투과형의
LCD 패널을 통과시킨 다음 렌즈로 전면스크린에 상을 맺도록 하는 방식의프로젝터입니다.
LCD Projector에서 사용하는 소자가 LCD 패널인만큼 LCD 패널의 해상도에 따라서 프로젝터의 해상도가 결정되며, 입력 주파수 변화에 따른
편향의 변화 등이 없어서 PC 입력에 대하여 강한 면을 지닙니다.
LCD 프로젝터
역시 저가형의 단판식과 고가형의 3판식이 있는데 최근에는 초저가형을 제외하고는 3판식을
선호하는추세이며, 해상도도 800x600(SVGA)부터 1920x1080(HD) 까지 등장하였고 가격대 및 밝기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특히 3판식 LCD 프로젝터의
경우에는 R, G, B 각각의 패널을 통과한 빛의 프리즘을 통하여 광축을 일치시켜
하나의 광원에서 빛이 나오는 것처럼 만들어 준 다음 렌즈를 통과하므로 스크린면과의
거리에 따른 촛점,
Convergence 조정의 어려움이 없어서 설치도 용이하고
기기의 크기도 CRT 형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상당히
밝게 만들 수 있다. 가격대비
성능, PC 입력 호환성의 우수함, 작은 사이즈, 밝은 화면 등의
장점으로 인하여
많은 기업체나 개인 사용자들이 LCD 프로젝터를 선호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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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방식 프로젝터는 미국 Texas Instrument 사가 개발한 DMD칩(Digital Micromirror Device)를 사용한 완전히
새로운 투영방식의 프로젝터입니다.
DMD란 미세구동거울을 집적한 반도체 광스위치이다.
SRAM(Static Random Access Memory)의 1셀마다의 위에 형성된 16 ㎛크기의 각 알루미늄합금 미세거울은 온/오프상태마다 ±10˚의 경사를
갖습니다.
바로밑에 배치되어 있는 메모리의 정전계작용에 의해 지주에 설치된 미세거울이 작동합니다.
이 미세거울에 의하여 투사된 빛이 반사되어 나가거나 반사되지 않거나 하는 시간을 조절하여 시간누적치 에 해당하는 밝기만큼을 사람이 보게 되므로써 화면의 각 Pixel 당 밝음/어두움을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역시 단판식과 3 판식의 두 종류가 있으며, 단판식의 경우에는 광원과 미세거울 사이에 R, G, B 필터가 장착된 원판이 있어서 R, G, B 각각이 비치는 타이밍에 소자는 R, G, B 각각에 해당하는 이미지를 처리해 주므로써 3색 광원의 효과를 낸다. 단판식은 이렇게 시간축상에서 R, G, B 가 각각 시간을 나누어 사용해서 광효율이 떨어집니다.
3 판식은 역시 하나의 광원으로부터 R, G, B 각각의 빛을 분리하여 3 색을 담당하는 소자에 각각 빛을 제공하는 방식을 취하므로 광효율이
뛰어납니다.
각 미러의 스위칭 속도는 매초 50만회 이상이고, 팁에 입사한 빛은 디지털로 제어된다.
따라서 종래의 아날로그 방식인 LCD 처럼 영상처리된 디지털신호를 D/A변환기를 거치고 Gamma 신호등을 변환하는 과정이 불필요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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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 루멘 [ 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Lumen ]
프로젝터 투사의 밝기를 나타내는 미국 표준 협회(ANSI) 표준에 의한 휘도 측정 단위.
40인치로 투영한 스크린상의 백색 화면을 9개의 동일한 직사각형으로 나눈 뒤 측정한 각각의 밝기를 평균해서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외부와 차단된 실내에서는 400안시루멘 정도, 일반 가정은 600~1000 정도가 사용되며,강당 같은 넓은 공간에서는 5000 이상이
필요하다.
ANSI는 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의 약자로 ANSI lumens란 단위를 사용해서 프로젝터 밝기를 측정한다.
ANSI lumens는 제곱 미터 영상을 9개의 동일한 직사각형으로 나누어 측정하는데, 직사각형 각각의 값을 평균해서 나타냅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프로 젝터에서 나오는 밝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에 반사된 빛을 보게 되는 것이다.
즉, 아무리 프로젝터 에서 밝은 빛이 나오더라도 스크린에서 그것을 제대로 반사해 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프로젝터를 사용 하다 보면 불을 끄면 선명 하게 보이는 영상이 불을 켜면 하얗게 흐려지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프로젝터에서 나오는 밝기도 빛 이고 외부 조명 이나 채광도 빛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로젝터의 밝은 ANSI lumens을 선택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외부 체광이나 빛이 스크린에서 만나지 않도록 조명을 조절 하는 부분과 적절한 스크린의 크기 그리고 스크린의 반사 밝기(이것을 gain 이라고 한다.)
프로젝터의 ANSI lumens은 보통 9개의 포인트를 가지고 있으며, 프로젝터는 빛으로 나타나므로 빛의 밝기 뿐 아니라 빛의 균일함도 중요하다.
1000 ANSI lumens는 메모가 가능한 조명을 켜둔채로 실내에서 프로젝터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및 영상을 볼 수 있는 정도이고요 보통 가정용
홈시어터용이다.
2000ANSI lumens는 어느정도 밝은 조명아래서도 프로젝터를 볼 수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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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램프의 사용시간은 프로젝터의 종류와 성능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보통 짧게는 1000시간에서 길게는 4000시간까지 사용가능한 프로젝터도 있다.
이런 차이가 나므로 프로젝터를 구입함에 있어서 램프 사용시간 또한 꼼꼼히 체크해보아야 할것이다.
램프가격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램프의 가격이60만원대에 달하기 때문이다.
모든 프로젝터의 램프 평균수명이 1500시간 정도라고 생각 하면 된다.
하지만 아래의 사항을 잘 참고하고 관리를 잘 하면 램프의 수명을 조금은 연장시킬 수 있다.
램프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은 사용자의 취급주의가 가장 중요하다.
램프는 고온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만큼 주변의 공기순환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터의 하부나 앞 또는 옆에 흡입팬이 있으며 뒤쪽에 배출팬이 존재한다.
흡입팬 쪽에는 먼지필터가 있는데 이것을 자주 청소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 하다.
어떤 장비는 200시간 정도 사용하면 필터를 청소하라는 메시지가 켜질때 나타나는 장비도 있다.
그리고 끄고 켤때의 주의가 필요하다.
통상 장비를 끄게되면 약 1분~2분정도 팬이 계속돌아가는데이것은 장비내부를 충분히 식혀주기 위해서 이다.
프로젝터의 사용이 끝났다고 플러그를 뽑는다거나 메인스위치를 바로 끄면 장비와 램프에 상당한 무리가 가서 제품이나 램프 수명이 단축 될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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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 (D)igital (V)ideo (I)nterface의 약자로 ;플랫패널 LCD 모니터를 비롯한 고급 디스플레이기기 및 하이앤드 그래픽 카드의 화질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제작된 비디오 인터페이스 기술의새로운 형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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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I는 P&D Plug & Display 표준의 대안이며, 구형 플랫패널용 digital-only DFP 포맷의 진보된형식으로 디스플레이 장치와 그래픽 카드 사용자로부터
상당한 수요를 유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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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 연결에는 세가지 타입이 있다 ;
1. DVI-D (Digital)
2.
DVI-A (Analog)
3. DVI-I (Integrated
Digital/An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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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I-D - True Digital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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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D 포맷은 셋탑박스, DVD 플레이어, 그래픽카드등의 비디오 소스와 PDP, LCD, DLP 프로젝션/프로젝터,모니터등의 디스플레이기기간의 직접적인 디지털 연결에 사용된다. 모든 그래픽 카드는 근본적으로 디지털 비디오 신호를 출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으나, VGA 출력단을 통해 아나로그로 변환되며,아나로그 신호는 모니터로 전송되어 다시 디지털 신호로 컨버팅되어진다.
DVI-D 포맷은 소스와 디스플레이 기기의 연결상의 아나로그로 컨버팅되는 절차가 생략되므로 개선된 화질을 기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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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I-A - 고해상도 아나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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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I-A 포맷은 DVI 신호를 CRT 모니터나 HDTV등의 아나로그 디스플레이로 전송하는데 사용되어진다.디지털에서 아나로그 신호로 컨버팅되는 과정에서 약간의 신호손실이 발생하지만,준 VGA보다는 우수한 화질 전송이 가능하다. 표준 VGA보다는 우수한 화질 전송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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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I-I - 최상의 화질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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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I는 Digital-to-Digital 신호나 Analog-to-Analog 신호의 전송이 가능한 통합된 케이블포맷이다.
하지만 Digital-to-analog 혹은 Aanalog-to-Digital 신호의 전송은 불가능하다.
다른 포맷과 마찬가지로, DVI 디지털과 아나로그 포맷은 호환성이 없다.
즉, DVI-D 케이블은 아나로그 시스템에서는 동작되지 않듯 DVI-A는 디지털 시스템에서 동작되지 않으므로,DVI 케이블 구매에 앞서
본인이 사용하는 기기의포맷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한다.
'DVI-I'로 표시된 DVI 포트만이 DVI-D와 DVI-A 소스 신호를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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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D, DVI-I 포맷 모두 싱글 및 듀얼링크 커넥터 사용이 가능하다.
이들 케이블은 TMDS (transition minimized differential signaling)불리는 포맷을 사용하여정보를 보낸다.
싱글링크 케이블은 한 개의 TMDS 165Mhz 트랜스미터를 사용하는 반면, 듀얼링크는 두 개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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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링크의 실제 전송 파워는 싱글의 두 배로 속도와 신호의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즉, 60Hz의 싱글링크 LCD는can display a resolution of 1920 x 1080 해상도로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반면, 듀얼링크는 2048 x 1536 해상도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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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타입을 결정하기에 앞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DVI 지원기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용기기의 DVI 단자의 호환 신호 및 암놈 타입의 단자 배열을 파악한 후에, DVI케이블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Note: DVI 케이블 단자의 핀이 부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제조사는 이용가능한 모든 핀들을 연결할 수 있는 female 타입의 플러그 또한 제조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female DVI 플러그는DVI-I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모두 DVI-I로 봐서는 안된다.
따라서 DVI 포맷을 표시하는 라벨을 보거나, 제품 설명서를 체크하여 정확한 타입을 확인해야 한다.
DVI-D 단자를 지원하는 기기를 가지고 있다면, DVI-D나 DVI-I 케이블이 필요하며,DVI-A 단자를 지원하는 기기를 가지고 있다면, DVI-A나 DVI-I 케이블이 필요하며,DVI-I 단자를 지원하는 기기를 가지고 있다면, 어떤 타입의 DVI 케이블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DVI-D와 DVI-I 혹은 DVI-A와 DVI-I와 같은 상호 다른 포맷의 기기 연결시에는, DVI-I 케이블이나 다른 단자와 매칭되는 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
예를들면, DVI-I to DVI-D의 연결에는 DVI-D 케이블을 사용하면 되나,DVI-A 케이블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주의: DVI-D와 DVI-A 연결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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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DVI 케이블에는 두 개의 변수가 있으며, 각각은 하나의 특징을 나타낸다.
한쪽부분의 가로로 된 플랫 핀은 케이블의 타입이 디지털인지 아나로그인지를 나타낸다
플랫핀 주변에 4개의 핀이 둘러싸여 있는 것은 DVI-I 혹은 DVI-A 이다.
플랫핀만 있는 것은 DVI-D다.
핀의 조합에 따라 싱글 혹은 듀얼로 구분이 되는데: 24-pin (8열) 조합으로 구성된 케이블은 dual- link이며, 9핀씩 두 개로 구분된(6열) 조합이 single-link 케이블이다.NOTE: DVI-I 케이블과 DVI-A의 구분은, 핀 조합을 보면 알 수 있다.
24-핀이 모두 있는 조합이DVI-l이며; 8개의 핀과 4개의 핀이 따로 있는 것이 DVI-A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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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지상파방송TV규격은 아래와같습니다.
HD(High Definition) : 고화질
1080p, 1080i (1920 x 1080)
16:9
720p (1280 x 720) 16:9
SD(Standard
Definition) : 표준화질
480p (720x 480)
16:9
위 SD 해상도를 4:3화면으로는(640 x 480) 즉 지금의
아날로그TV의 해상도입니다.
단지 가로화면이 길어서 화소가 좀더 있는거 외에
기존티비화질과는 동일합니다.
즉 화면 비율에 따른 해상도 차이지 화질과 연관된 해상도
차이가 아닙니다. 또한 아날로그는 잡음신호가 있으나
디지탈방송(SD)의 신호는
잡음(노이즈)이 없으므로 같은 해상도라도 아날로그방송신호(640 x
480)보다
디지탈의 SD (852x 480)신호가 더 선명해 보이는 이유
입니다.
참고로 DVD는 SD 화질이고, 블르레이나 HD-DVD는 HD
화질입니다.
HD급과 풀HD는 무엇인가?
처음에 디지털TV 제작시
PDP 나 LCD 판넬의 제작기술과 단가에서 1920X1080 의 해상도를 가진
판넬을
만들지 못했으며 만들었더라도 비싸 시장성이 없기에 1280X768 혹은
1366X768등 HD급의 판넬을 만들어사
출시 하였는데 후에 기술의 발전으로
42인치등에서 1920X1080 해상도의 판넬을 구현 하였고 현재 줄시
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화질이 HD급이나 그냥 HD급이라 하면 기존 1366X768 HD급
TV와 혼동이
생기므로 이를 풀HDTV라 홍보하며 출시 한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는 1080i (1920 x 1080)
16:9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HD급의 TV에서는
1920X1080판넬의 자기판넬의 해상도에 1366X768에 맞게 다운컨버터
하여
찌그러짐 없이 정상비율로 화면에 보여 주게 됩니다. 그러나 당연히 영상의 손실이 발생
합니다
일반인은 못 느낄정도라도 전문가는 느껴 집니다.
그러나
풀HDTV((1920 x 1080)에서는 1080i (1920 x 1080)를 영상손실없이
그대로 100% 나타내어 줍니다.
또한 주사방식의 차이지만 1080p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은 1080i(interlace,비월주사)와
1080p(progressive,순차주사) 의 구분인데 1080i (
interlace,비월주사)는
1080개의 가로선을(한화면을 세로로
홀,짝수줄로나누어서)1/60초동안 세로로 홀수로 한칸씩 뛰어서
540개를 주사한후
다시 1/60초동안 세로로 짝수줄로 한칸씩 뛰어서 540개를 주사하여 1/30초에
1080개의 라인으로
완벽한 한 화면을 만들어 보여 주게 됩니다. 이렇게 1초에
30화면을 구성하여 보여 줍니다.
사람의 눈은 반응이 느려 이를 잘 감지하지 못하고
연속된 화상으로 보여집니다.
1080p(progressive,순차주사)는
1080개의 가로선을(한 화면을 세로로 순차적으로) 1/30초 동안 1080개를
주사하여
1/30초에 1080개의 라인으로 완벽한 한 화면을 만들어 보여 주게
됩니다. 1초에 30화면을 보여 줍니다.
위 두모드의 해상도는 기본적으로
같으나 화면의 주사방식이 다름으로 인하여 보여지는
미세한 화면 떨림등으로 인한 눈으로
느끼는 미세한 화질차이가 있을수 있다.
여기서 1080p
(progressive,순차주사)의 경우1080개의 가로선을(한화면을 세로로
순차적으로))1/30초가 아닌 1/60초동안
1080개를 주사하여 1/60초에
1080개의 라인으로 완벽한 한 화면을 만들면1초에 60화면을 구성하여
보여 줄경우
동일시간 동안에 방송국에서 송출하는 데이터량이 1080i에 비해 2배가
됩니다
이경우는 눈으로 보는 화질이 1080i나1080p(1/30초에한화면구성)에
비해 좋게 보입니다
참고로 아날로그티비는 주로 비월주사고 컴퓨터모니터는
순차주사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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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사진은 수많은 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하나의 점을
화소(Picture Element)또는 픽셀(Pixel)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는
이런 1장의 사진을 1프레임이라고 하며 1초에 24프레임을 연속적으로 전송하여 동영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화소들을 전기 신호로 변환, 케이블을 통해서
전송해야하며 이때 그림의 화소들을 순차적으로 훑어 나가면서
전기적인 영상신호를 만들어
내는 일련의 작업을 주사(Scanning)라고 합니다.
주사에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주사하는 수평 주사와 위에서 아래로 주사하는 수직 주사가 있습니다.
한장의 사진을
주사할 때 최상단의 화소 좌측에서 최하단의 화소 우측끝까지 순차적으로 주사해 나가는 것을
순차 주사라고 합니다.
순차 주사의 대표적인 예는 1초에 24프레임을 투영하는 극장용
영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TV 시스템에서는 1초에 30프레임을
투영해야하며 그림의 최상단 좌측에서 최하단 우측가지 주사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주사 속도가 느리면 재생하면이 흔들리거나 깜박거리는 소위 'Flicker' 현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최근에는 고속의 주사 주파수로 이런 단점을 제거한 순차 주사가
실용화되었으며
PC의 모니터, HDTV시스템 고해상도의 TV카메라, 디지털카메라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TV 시스템이서 순차 주사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
비월주사(Interlacing Scan)입니다.
비월 주사는 최상단의 화소열을
주사한뒤 다음 단의 화소열을 건너뛰고 그 다음 단의 화소열을 주사합니다.
이렇게
홀수의 단들을 수직 주사한 뒤에 얻어지는 영상을 필드라고하며 이어서 짝수의
단들을
차례로 수직 주사해서 2차 필드를 얻어냅니다.
이렇게 2개의 필드를
주사해서 얻어진 완전한 1개의 영상을 프레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525라인의
주사선을 가진 NTSC 시스템이서는 1회 주사로 262.5개의 라인이 얻어지며 1초에
30프레임이 만들어지고
그 동안 수직 주사는 60번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비월
주사는 순차 주사에 비해 주사선에 의한 깜박거림이 적고 비교적 안전된 영상이
얻어집니다.
반면에 화면을 2번에 나누어 주사하므로 고밀도의 정보를 전송하기에는
부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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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소 :
1.영어의 ‘pixel’ 을 번역한 것으로,
‘pixel’ 은 ‘picture element’을 줄인 것이다.
신문이나 잡지의 망판사진을 확대경으로 보면 일정간격의 많은 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점의 크고 작음에 따라 그림의 윤곽이나 농담이 표현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이점이 그림을 구성하기 위한 최소단위이고, 더 작은 것(망판사진에서는 정확히는 흑점의 간격보다도작은 것은 표현할 수가 없다.
이러한 점이 많을수록 화질이 좋은 것이다.
즉 해상도가 높은 것이다. 이와 같은 최소단위를 텔레비전이나 사진전송에서는 화소라고 한다. 텔레비전이나 사진등 화면의 재현을 하는 것에서는반드시 이 화면의 최소단위가 있고, 사진에서는 필름이나 인화지 위의 은입자 크기,텔레비전에서는 브라운관 등의 전자빔 굵기가 한계이다.
화면 전체의 화소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밀하고 상세한 재현화면을 얻을 수 있다.
○해상도 :
텔레비전의 촬상부(카메라계)나 디스플레이 등으로 화상을 어디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가라고 하는 성능을 나타내는 척도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재생된 이미지에서 볼 수 있고, 화상이 분해된 세밀함의 최대수치라 할 수 있다.
해상도는 이미지의 픽셀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카메라 렌즈의 품질과 TV의 수상관, 필름의 처리과정과 필름스캐너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양자화 비트 수(4, 8, 10 등)는 디지털 신호의 해상도를 결정한다.
가령 4비트는 1/16의 해상도를 가지며 8비트는 1/256, 10비트는 1/1024이된다.
이 가운데 8비트는 방송 텔레비전을 위한 최소한의 허용비트이다.
TV장치내의 촬상계나 디스플레이계의 화상분해능력이나 재생되는 상의 미세한 부분이 판별되는지의 여부는 화소의 수(TV는 몇라인인지)에 달려 있다.
국내에서 채용하고 있는 NTSC에서는 대략 80라인에 1㎒가필요하다.
촬상계에서는 변조도 전달관수인 MTF(Modulation Transfer Function)가 렌즈와 촬상관(촬상판),소자와 증폭기 등을 포함해 해상력을 표현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수평해상도 : 영상의 수평방향의 해상도, 즉 수평방향 영상의 변화를 감지하거나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의 정도. 텔레비전 영상신호의 경우에는
하나의 주사선에 존재하는 화소의 개수에 의해서 결정된다.
○TV 해상도 :
카메라가 어느 정도 섬세히 피사체를 볼 수 있는가를 정량적으로 표시한 것이 해상도이다.
해상도에는 수평해상도와 수직해상도가 있지만, 촬상관식 카메라는 화면중심부의 수평해상도를 표시한다.
수직 해상도는 주사선의 수에 따라 결정되며, 한국의 표준 TV방식에는 주사선수가 525라인, 수직해상도는 350라인이다.
단, 고체촬상 소자 카메라의 경우는 주사선수외에 소자의 직접도도 관계되기때문에 수직해상도도 표시된다.
해상도의 측정방법은 해상도 차트를 모니터 화면에 가득차게 비추고 쐐기 모양의 가느다란 막대가 어디까지 판별 가능한지를 모니터상에서
판별하여 숫자를 읽는다.
해상도는 촬상소자, 영상증폭기의 주파수 특성(대역폭), 피사체 조도, 렌즈 ,전송로 특성,수상기 특성 등의 요소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모니터 관련
*640X480 = 307200
(30만화소)
*800X600 = 480000 (48만화소)
*1024X768
= 786432 (79만화소)
*1152X864 = 995328
(100만화소)
*1280X768 = 983040
(98만화소)
*1280X1024 = 1310720
(131만화소)
*1600X1200 = 1920000
(192만화소)
*1792X1344 = 2408448
(240만화소)
*1800X1440 = 2592000
(260만화소)
*1856X1392 = 2583552
(260만화소)
*1920X1080 = 2073600
(210만화소)
*1920X1200 = 2304000
(230만화소)
*1920X1440 = 2764800
(280만화소)
*2048X1536 = 3145728
(315만화소)
○디지털카메라 관련
1634X1225 = 2001650
(200만화소)
1714X1285 = 2202490
(220만화소)
2098X1573 = 3300154
(330만화소)
2161X1620 = 3500820
(350만화소)
2222X1666 = 3701852
(370만화소)
2310X1732 = 4000920
(400만화소)
2450X1837 = 4500650
(450만화소)
2583X1937 = 5003271
(500만화소)
2709X2031 = 5501979
(550만화소)
2829X2121 = 6000309
(600만화소)
2944X2208 = 6500352
(650만화소)
3056X2292 = 7004352
(700만화소)
3267X2450 = 8004150
(800만화소)
3465X2598 = 9002070
(900만화소)
3652X2739 = 1002828
(1000만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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